드롭박스는 베테랑 드라마 연출 민연홍 감독의 제작 과정에서 드롭박스 리플레이가 미디어 전문가의 역량 강화 플랫폼으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디즈니+ 신규 드라마 ‘로얄로더’의 연출을 맡은 민연홍 감독은 ‘미씽 1’, ‘미씽 2’, ‘인사이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감각으로 이미 주목받은 바 있다. 민연홍 감독은 촬영, 편집, 음향 등 영상 제작 과정의 특성상 원거리에서 모두가 동시에 커뮤니케이션하며 실시간으로 작업이 가능한 드롭박스 리플레이를 드라마 제작 과정 초반부터 도입해 작업 효율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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