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스웨덴은 바삭한 치킨 샌드위치인 맥크리스피를 출시했다. 맥크리스피의 바삭함을 강조하기 위해 맥도날드 스웨덴과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NORD DDB 스톡홀름은 버거의 바삭바삭한 소리에 초점을 맞춰 출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버거의 출시 캠페인에서는 바삭한 표면과 무엇보다도 맥크리스피를 먹을 때 나는 독특하고 특징적인 소리가 강조되었다. 맥도날드와 NORD DDB 스톡홀름은 귀와 배를 즐겁게 하는 '더 크런치'라는 클래식 음악 곡을 만들었고 클래식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클래식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웅장한 크레센도로 연주되는 이 곡은 맥크리스피 버거가 직접 연주하는 마지막 음으로 끝난다. 오케스트라는 스웨덴의 저명한 지휘자 피터 노르달이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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