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찾아왔다. 첫눈이 온 지역도 있고, 밖을 돌아다니면 벌써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광고업계에도 마찬가지로 겨울이 찾아왔다. 다양한 겨울 옷이나 음식 광고가 보이기 시작했고, 연말 분위기의 광고 역시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따뜻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광고 두 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찬바람 불때, 핫초코 미떼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핫초코 미떼의 광고는 겨울에만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핫초코 미떼의 광고가 보이면 이제 겨울이구나 싶다. 추운 겨울, 따뜻한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만들어 먹는 핫초코 미떼. 핫초코 미떼는 특히 아버지와 아이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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