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버그와 리버풀 FC의 30년 파트너십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긴 파트너십이다. 최근 파트너십을 10년 연장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칼스버그와 클럽은 리버풀 팬이 타투로 골을 넣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글로벌 캠페인인 "10년 더. 잉크드(10 More Years. Inked)"는 클럽에서 가장 중요한 팬들의 피부에 새겨진 타투 애니메이션이다. "10년 더. 잉크드"는 런던과 코펜하겐의 에이전시인 WYW(Worth Your While)와 더 글루 소사이어티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장 기간인 30년 파트너십의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했다.
캠페인의 '미디어'는 실제 리버풀 팬들의 팔뚝, 이두박근, 등, 팔, 다리, 가슴, 허벅지 안쪽 등이다. 팬들은 영구적으로 새겨져 이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꺼이 자신의 피부에 잉크를 주입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