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은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진행된 이색 연말 행사 'UNDERWATER: AFTER DIVE, ENJOY THE WAVES'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테마는 'UNDERWATER : AFTER DIVE, ENJOY THE WAVES'로 콘텐츠 산업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도전하는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만들어낸 콘텐츠를 통해 세상에 끼친 영향력을 되돌아보고 함께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테마에 맞게 'Bling & Bold : Glimmering Water Vibe' 드레스코드로 선정해 파도처럼 역동적이고 대담한 행사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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