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랜드의 캐릭터 버디(Birdie), 그리메이스(Grimace), 햄버글라(Hamburglar)에서 영감을 받은 맥도날드 X 크록스 컬렉션이 출시됐다. 이 라인업은 세 가지 클래식 클로그 디자인과 한 가지 크록스 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상징적인 마스코트를 반영한다. 물론 신발 중 하나는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빨간색과 노란색 컬러 팔레트가 적용된다.
그리고 크록스와 맥도날드는 신발에 부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비츠 참을 선보였다. 이 참에는 감자튀김, 빅맥, 상징적인 골든 아치 로고가 미니어처로 표현되어 있어 신발을 커스터마이징하고 맥도날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다.
※회원 전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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