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은 2023년 크리스마스 광고를 통해 동화와 럭셔리가 어우러진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영화 '더 퀸스 갬빗'의 주인공인 매혹적인 안야 테일러조이(Anya Taylor Joy)가 주로 변신하여 홀리데이 시즌에 황금빛 마법을 선사한다.
이전에 Dior Addict Lipstick 캠페인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던 안야 테일러 조이가 골드 드레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구현하며 퍼블리시스 그룹이 제작한 크리스마스 광고 "The Garden of Dream"으로 돌아왔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장엄한 정문부터 천 개의 조명이 매혹적인 꿈의 회전목마까지, 파리의 튈르리 정원을 거닌다. 캠페인의 메이크업은 이탈리아 예술가 피에트로 루포( Pietro Ruffo) 가 디자인한 패키지에 담겨 컬렉션에 바로크 예술성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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