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애드아시아는 광고 마케팅 페스티벌인데, 왜 NGO가 애드아시아에 참가하지?"
의아할 수 있다. 그런데 ESG는 기업의 경영이나 마케팅 활동에 있어서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마케팅 활동을 평가하고 시장하는 칸, D&AD, 원쇼 등과 같은 세계적인 광고제에서도 ESG를 중요한 요소로 보고 독자적인 카테고리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광고 마케팅 페스티벌에서 ESG를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
정유진 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는 이번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 ESG 경영의 중요성과 NGO 단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내용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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