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칼럼은 칼럼의 공간을 빌렸지만, 대놓고 하는 엠포스 홍보 소식이다.
다음 주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아시아 최대 광고제 '애드아시아 2023 서울(AdAsia 2023 Seoul)'이 코엑스에서 열린다. 65년 전통의 글로벌 광고제인 애드아시아는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광고제이며, 1958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14개 도시에서 32차례 열렸다. 우리나라에서의 개최는 1984년 서울과 2007년 제주에 이어 세 번째다. 올해 '애드아시아 2023 서울(AdAsia 2023 Seoul)'에는 20개국에서 광고인 4000 명이 모일 예정이다.
엠포스도 광고회사이다 보니 행사의 한쪽을 장식하게 되었다. 먼저 엠포스의 윤미경 대표이사는 10월 26일 목요일 DAC 글로벌 사업그룹장인 미치히코 수가누마와 <디지털 마케팅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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