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설팅 기업 Kearney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옴니채널 브랜드 구축 업체인 LUXASIA가 최근 아시아 럭셔리 브랜드의 기회와 과제 및 해결책을 조명한 '아시아 럭셔리 뷰티 시장에서의 고성장 비결(Unlocking hyper-growth in Asia's luxury beauty landscape)''이라는 제목의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SEA)와 인도는 럭셔리 뷰티 분야의 차세대 '골드러시'의 중심이 되어 2026년까지 시장 잠재력이 76억 달러에 이르고, 2021년부터 2031년 사이 연평균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강력한 성장이 이어질 경우 럭셔리 뷰티 시장 규모는 10년 만에 3배 가까이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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