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제로가 내가 만든 영상 콘텐츠를 숏폼 영상으로 알아서 변환해주고 자막까지 달아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내 대표 인공지능 스타트업 리턴제로(대표 이참솔)는 AI 기반 숏폼 편집 툴 ‘아이코(AICO)’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리턴제로의 독보적인 AI 기술을 기반으로 선보인 ‘아이코’는 가로 형태의 원본 영상을 세로형 콘텐츠에 최적화된 ‘숏폼(Short-form)’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변환해주는 서비스다. 영상을 업로드 할 필요 없이 유튜브 링크만으로 이용 가능하며 챗GPT가 분석한 영상의 추천 구간을 쇼츠로 자동 생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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