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대표이사 이용우)이 콘텐츠와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 이노션은 이를 계기로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다양하고 톡톡 튀는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으로 또 다른 변신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노션은 콘텐츠 제작사인 ‘이매지너스’와 손잡고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조인트벤처 ‘스튜디오어빗(abit)’을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이노션 이용우 대표이사와 이매지너스 최진희 대표이사, 스튜디오어빗 황지영 대표 등 최고경영진은 이날 이노션 서울 본사에서 열린 스튜디오어빗 설립 조인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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