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메타가 새로 출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 스레드이다. 출시하자 마자 주요 국가에서 가장 많이 다운받았다. 한국 역시 출시 6일 만에 설치자가 100만 명이 넘었다.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에 따르면, 스레드는 사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하는 데 단 5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유료 프로모션 없이 유기적인 수요를 통해 달성한 스레드는 이전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렇다면, 현재 인기 플랫폼인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는 사용자 기반을 구축하는 데 얼마나 걸렸을까?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야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기 플랫폼이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걸린 시간을 비주얼캐피털리스트는 그래픽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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