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이플(ENLIPLE)은 광고 플랫폼 '모비온 3.0' 내 캠페인 직접 세팅 및 자동화를 돕는 '셀프 서빙 및 AI 자동화 운영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오는 7월 31일(월)까지 모든 광고주의 캠페인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모비온 3.0은 AI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관심사, 행동 패턴 등을 분석한 고객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초개인화 맞춤광고를 제공하는 광고 플랫폼이다. 업그레이드된 기능은 작년 8월부터 기존 광고주의 신규 캠페인에만 베타 적용되었으며, 오는 7월 31까지 모든 광고주의 캠페인에 적용될 예정이다. 모비온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외 광고 플랫폼들도 마케터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인공지능(AI) 기반의 셀프 서빙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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