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티브 AI 도구의 사용을 둘러싼 저작권 논란이 계속 심화되고 있다. AI 기반 이미지 생성 및 확장 툴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가 지난 6월 8일(현지 시간) 출시한 어도비가 자사의 입장을 밝혔다.
어도비는 저작권 침해 주장에 대한 법적 보증을 함으로써 새로운 인공 지능 서비스를 판매할 계획이다. 어도비 수석 부사장 애슐리 스틸(Ashley Still)은 기업 고객에게 프롬프트에서 텍스트나 이미지와 같은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생성 AI 도구에 대한 전사적 액세스에 대해 정액제 구독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조직의 규모에 따라 개별 고객과 협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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