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마케팅 선도 기업 앱러빈(AppLovin)이 자사의 모바일 자동화 솔루션 앱디스커버리(AppDiscovery)에 ‘CTV(커넥티드 TV) 성과 기반 구매’ 기능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제 앱 마케터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서 발생한 설치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는 CPI(Cost Per Install) 방식으로 앱러빈의 단일 소스를 통해 수백개의 광고기반 스트리밍TV(FAST) 앱과 3,000개 이상의 커넥티드 TV 인벤토리를 활용할 수 있다.
앱디스커버리는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화해 평균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 목표에 맞게 캠페인을 작성, 관리 및 최적화하는 앱러빈의 고가치 사용자 획득 및 유지 솔루션이다. 이번 기능 추가를 통해 앱디스커버리를 사용하는 앱 마케터는 ▲ CPI 기반 퍼포먼스 캠페인 실행 및 자동화, 최적화 ▲ 단일 소스 통한 모바일 및 CTV 캠페인 관리 ▲ 추적 가능한 ROAS 등 대시보드 시각화 툴, 리포트 등 다양한 강점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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