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로 매주 농산물을 발송하는 회사의 직원으로 곧 일을 시작하려합니다.
그 전에 이러한 형태의 선발업체나 후발업체 등 안고있는 문제 중 보편적인 것이,
배송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농업인들이시라서 공산품/의류 온라인 보스님보다 능숙하지 못하여,
배송건 (오배송, 누락, 격주, 중지, 변경)에 대해 민첩하게 대처하고 계시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소비자의 잦은변경 (이번 주 중지, 격주 요청 등)을 제대로 핸들링 하지 못하고 있는지 그렇습니다.
제가 합류하여 이 부분을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질문의 요지는 소비자의 그때 그때의 변경사항에 대한 반영으로
배송 에러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답을 얻고 싶습니다.
좀 고질적인 문제같아서 의견을 간곡히 부탁드렸습니다.
꼭 한 말씀 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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