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오픈마켓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쇼핑몰에 개인적인 욕심이 더 많이 갑니다.
이번에 네이버 키워드 광고를 진행해 보았는데...별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오픈마켓은 이미 포화상태라서 어느 한사람이 가격가지고 미친짓 하지 않으면 이제는 별 승산이 없는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가격 경쟁의 장이라 그런지....
제 살깎아먹기 혹은 물량 승부로 많은 인력과 자본이 필요한 시장으로 변해버린것만 같아 씁쓸합니다...
하지만 저 자신도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수 없이 투쟁하는 현실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사실 이곳을 안지 오래되었지만...아무래도 대구에 거주하다 보니 이런곳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되는것 같아 놔두었는데요...
제가 내년 봄 결혼을 하면서 서울로 이사를 갈수 있게 되어서...앞으론 여기 많은 강좌들도 좀 직접 듣고 싶고 많은 조언도 구하고 싶으네요...
저는 앞으로 속옷중에서도 보정속옷을 좀 전문으로 팔아보고 싶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한 보정속옷은 아직 쇼핑몰로는 많이 나오질 않았더라구요..
속옷 만드는 법도 좀 배우고 싶고요....여러모로 열정이 큽니다 ^^
앞으로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기회되면 정기교육도 꼭 참석해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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