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정말 쉬울것 같았습니다.
주위에 글꾀나 쓰는 친구들이 많기에 '블로그 갠찬구나..'
라고 생각해서 군대 가기전에 일단구축해놓고 가야겠다...
라는 생각에 블로그를 다음에 운영해봤는데...
포스트 하나쓰는데 3~4시간...
아는게 없어서 이것 저것 배우고 눈팅하다보니 포스트 한번쓰는데 참오래걸립니다.
몇개 못써보고 떡실신했네요...
지금은 완전 슬럼프라 할 수 있죠...
입영날이 몇일 남은 것도 그렇고
HTML용어 포토샵 글쓰기 등등...
할 것이 너무 많아서 포스팅은 미룬체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면서 정보습득 및 용어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재대하고 나서 학교다니면서 블로그를 마케팅쪽으로 시작하려고 계획은 잡아 놨지만
군대라는 것이 2년동안 세상도 많이 바뀔것인데...
이런 저런 생각이 많으니 슬럼프가 왠지 오래 갈것 같네요. ㅜㅜ
여러분들은 어떻게 슬럼프를 극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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