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구매대행 아이보그넷 이인규 입니다.
사장은 와이프 입니다.

저는 직장생활하다 대행업 수익이 직장월급을 추월해서 회사를 관둔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구매대행업을 하지만 부동산과 연결지으고 있습니다.

영국은 한국이랑 좀 다른 특색시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자가 되었다는 사람들도 부동산과 연결하지 않으면 안되구요.

그래서 구매대행업을 하면서도 부동산으로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한국도 모기지를 많이 하는지 모르겠지만 영국은 모두 모지기입니다.
예전에는 0%부터 지금은 지난 경제란이후 25%까지 하는데.. 디포짓(보증금?)
제가 한국에서 집을 산적이 없는지라^^

쉽게 예기하자면 5억짜리 아파트 1억 투자해서 다시 랜트주고 매달 캐쉬플로우 150~200만원정도 수익을 내는겁니다.

은행이자로 치자면 연이율 15~20%
현재 모기지 이자율로 치자면 5% 미만이라 10% 이상 수익입니다.
물론 테넌트(세입자)를 찾는 작업은 본인이 해야죠.


저의 상황에 가장 맞는 투자방법인거 같습니다. 안정적이고 수익도 괜찮고.

저는 대박같은거 바라지 않는 스타일이라...
비록 매주 로또는 사지만..^^ 이버주 유로밀리언이라고 일등 1700억 입니다.^^


구매대행업으로 조금씩 계속 현금을 만들고..
작은 아파트 위주로 투자해서 그 아파트를 담보로
그리고 그 안에서 캐쉬를 또 창출하고...

전략이 있다면 가능한한 런던시내와 작은 집입니다.
그래야 집값도 덜 떨어지고 렌트가 잘 나가기 때문에..

집값이 오르면 좋지만 그렇다고 집값이 떨어진다고 걱정하지도 않습니다.
그안에 캐쉬를 많이 굴리면 되니까요.

지금 계획은 1년에 3채씩 6년안에 20채 해서 매달 고정수익 3000만원 입니다.
40세전에 해놓고 커머셜로 이동할려고 합니다.

영국이 버블경제라지만 유동인구가 많은나라고 유학생들이 많은 나라라 고가가 아닌이상 충분한 마켓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으로 투자하실분들을 알아보는데 도대체 어디에서 알아봐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구매대행업을 하고 있지만 본질업은 부동산 투자라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