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은 기존 쇼핑몰과 달른 점중에 판매기간이
존재하며 또한 노출순위가 나름의 규칙에 의하여 움직입니다
(네이버/다음의 검색시 광고가 아닌 경우 나름의 규칙으로 노출되듯이..)

고객들의 제품 선택시 결정 사항중에 고객만족도(신용도)/
판매자의 판매량(판매등급)등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즉 신용도가 높거나..판매등급이 높은 경우에 고객들이 해당 판매자를
신뢰하는 경우가 많고..이런 판매자의 제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신용도 부터 체크하면
신용도는...(구매자가 만족한횟수/구매자가 판매한횟수)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여기서 만족이란 순전히 고객의 기준입니다..즉 꼭~품질에 의한 것이 아니란 의미입니다
판매한 횟수는 판매금액이 아닌 판매수량을 나타냅니다
이부분을 한번만 고민해보시면..의외로 쉬운 해결방법이 나옵니다

판매등급은..
일정기간 판매량입니다..물론 금액무관이고요~


위에서 말한 두가지 기준을 고객들이 상세히 체크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단지 위에 말한 공식에 의한 결과(신용도가 90% 신용도가 50%등등) 치 만으로
비교분석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판매력과 무관하게 판매등급을 올릴수 있고
실제 제품력(제품만족도)와 무관하게 신용도를 올릴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