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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시장의 흐름과 싸이월드의 변화!

2007.03.31 19:34

이상호

조회수 2,590

댓글 0

우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제 엠파스의 광고 변화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광고계 흐름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의

진맥을 해보고자 의견을 펼쳐봅니다.

1. 앞으로의 네이버 (오버추어)의 흐름을 진맥한 내용입니다.

오버추어의 빈도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로인해 생길수 있는 장점

과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현제 오버추어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간대의 상황과

접속률의 비중을 두어서 광고 올리는 시간대를 이용하는 광고입니다. 그리고 중점적으로

cpc 광고로써 클릭률로 광고비를 소진하는 것을 오버추어의 시스템으로 알고 있으십니

다. 의문점이 드는것은 앞으로 오버추어의 판도에 변화가 당연히 있으리라는 관점에서

말씀을 펼쳐보자면 자채 개발한 클릭초이스는 파워링크 비즈싸이트에서 운영되고 있습

니다 네이버에서 자채개발한 cpc광고 형식을 오버추어와 계약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거기

서 생길수 있는 숙재는 오버추어로써 효과를 보고 있는 야후쪽에서는 네이버에서 자채 개

발한 cpc광고를 테스트 함으로써 오버추어의 앞날은 불투명해질 것으로 진맥합니다.

고로 네이버에서 가정하에 오버추어를 연장계약이 없고 자채 cpc를 활용할수 있는 문제

가 제시되는데 제가볼때는 거의 70%이상은 오버추어를 운영하지 않을꺼라는 판단이 앞

섭니다. 그걸 대처할수 있도록 만든것이 클릭초이스인데 이것도 문제가 보이는게 현제

파워링크 비즈싸이트에서 구매력이나 클릭수 (단가부분까지) 오버추어보다 큰 매리트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행비용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중견 업자들은 오버추어의

부담스러운 광고 비용을 파워링크와 비즈사이트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효과를 보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클릭초이스의 편승한 업주들은 광고비 대비 효과를 진

맥하실꺼고 당연히 어느정도 판단이 선다면 네이버는 점유율이 상상을 불허하기 때문에

오버추어가 없더라도 운영이 된다는 판단이 내려집니다.

배불리기 싸움의 주도를 이끄는게 네이버이지만 알면서도 광고를 하시는 분들이 당연히

광주입니다. 더더욱 비대해지는 네이버의 앞을 가로막을 포탈이 출시 될 것인가..

그리고 클릭초이스를 스폰서링크로 활용을 네이버에만 적용했을때 과연 오버추어의 광고

비용보다 저렴할것인가? 아니면 더 많은 광고비용이 지출이 될 것인가? 이런 고민에 빠질

수 있겠죠? 그럼 그 선택은 광고주님들에게 네이버는 맡길꺼라는 판단입니다.

지금까지도 알면서 광고를 하셨던 네이버 광고주님들은 다른 흥미있는 사이트를 찾지 못

하는 한 계속 네이버에 광고를 집행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아닌 결론이 내려지게 되는거죠

2. 알면서도 이렇게 집행해야 하는 이유.

노출수대비 클릭률로 봤을때 네이버만큼 많이 나오는 사이트는 없습니다.

그건 앞도적인 노출수 75-80%대를 육박하는 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그럼 소호사업자들과 신규창업자들은 네이버의 광고비용을 집행해야될 시에 광고 집행이

경쟁업채랑 경쟁을 붙개 된다면 더욱더 실리적인 단가를 마련하지 못하게 되는것이죠.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는 노릇인거구요.

결론적으론 네이버에 광고를 하는 업채들은 아무리 못해도 키워드 광고나 클릭초이스 광

고 집행에서 경쟁부분이 이어지기 때문에 네이버는 앉아서 경쟁을 흐믓한 미소로 지켜보

고 있을뿐이라는 판단이 압섭니다. 지금까지 그랬으니까요.

객관적인 관점에서 제가 글을 쓸려고 합니만 그게 선뜻 그렇게 되어지지 않는것이 필자의

성격입니다. 이해해주십시요. 사실 네이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검색으로는 네이버로

검색할지 모르겠으나 전 네이버뿐만이 아니라 다음 엠파스 야후 네이버 다 검색창을 사용

하고 원하는 정보를 찾았을때 그쪽으로 먼저 검색할 뿐입니다.

광고쪽으로 돌아가보면 네이버가 한 일이 많은 회원수와 젊은층들에게 포탈을 어필한 부

분은 높게 평가되나 그외 광고주분들의 마음을 헤어리고 광고 단가라던가 경쟁부분을 심

하게 자극했다는 판단이 앞서는 군요. 어느정도 이해관계를 통해서 지속적인 광고주들에

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였다면 실망하지 않았을테지만요. (필자의 선입견입니다)

3. 싸이월드 2와 자채 검색창에대한 활용.

한가지 주목할 만한 부분은 싸이월드2의 대한 앞으로의 활용입니다.

기존의 싸이월드를 하셨던 분들은 앞으로 싸이월드2의 변화를 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

고 난 싸이월드1 만 한다란 분과 싸이월드2도 같이 한다라는분 이렇게 2분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필자는 싸이월드1만 한다라라는 분의 생각은 어불성설이라 생각이 듭니다.

시대는 항상 새로운것을 원하고 있고 그 시대를 앞서 나가는 것이 일반 인터넷 유저들인

분들이 기존틀에서만 해매이겠습니까? 결코 그런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

고 그 기존의 틀에서 계신분들은 언젠간 도태되고 말꺼라 생각합니다.

앞서나가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시대의 진맥을 얼마만큼의 분석과 흐름을 진맥하느냐 이것

이 관건인데 싸이월드2의 자채검색창이 생겼을때 전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 있었던 부분이

라 이것을 광고로 돌렸을때는 싸이월드만한 광고도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던

부분입니다. 낙관적인 싸이월드 광고 비용을 생각해보면 앞으로 2 3개월은 지켜보실 분들

이 계실꺼고 정확한 데이타 분석을 통해서 집행하시는 분들은 계실겁니다. 하지만 정확한

자료가 분석이 되었을때 과연 그 광고집행비용이 예전에 2 3개월 낮았던 비용으로 돌아가

느냐는 분석이 나오는데 노출수대비 광고비용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러긴 힘들다는 판단

이 되고 싸이월드2에 자채검색을 활용함으로써 엠파스의 정보분석력이 이제는 중요한

시점으로 판단이 됩니다. 네이트 싸이월드 엠파스가 합병이 된 것도 싸이월드2의 중점도

어느정도는 뒀을꺼라는 판단이 서고 열린검색의 엠파스만의 검색정보뿐만 아니라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의 싸이트에서 정보를 찾지 않아도 열린검색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굳이 한

포탈 한포탈 들어가지 않아도 통합되어서 보여준다면 그보다 좋은 검색은 없다고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싸이월드2의 형태를 살펴보자면 네이버 블로그와 아

주 많이 닮았다는 인식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꾸밈이라던가 일반인들의 취향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ucc광고라던가 블로그 및 엠파스 싸이트 등록을 통한 등록광고 또한

새롭게 나올수 있는 광고중에 하나일꺼라는 예감이 들고 앞으로 어떻게 싸이월드2가 활용

이 될지 대충 짐작이 가는게 말로 풀어드리지는 못하겠으나 싸이월드2를 이용하시고 나면

대충 짐작이 저와같이 가실것입니다. 배타를 목요일날 바로 채험하고 나서 개설을 해놨는

데 전 아무래도 싸이월드를 사용해봐서인지 쉽게 잘 와닿더군요.

전면적으로 열린검색, 싸이월드2, SK커뮤니케이션즈 TV브랜드 광고 = 광고효과로 평가

되어 지겠죠. 아직까지 광고다운 광고를 내지 않는 속내가 궁금하지만 제가 그 속내를 예

측하자면 그 파급효과는 한꺼번에 다 정비가 되어지고 나서 터트렸을때 그때는 엄청난

효율성을 가져온다라는 공식이 성립되어지겠죠. 낙관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엠파스 + 네이트 + 싸이월드의 광고비용은 일반적인 다음과 네이버의 광고비용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더더욱 기대되는건 사실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여기까지라서 더이상 풀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잘못된 지식과 정보가 제공 되었다면 바로 집어 주시고 자주는 글을 못쓰더라도 가끔은

저의 견해를 읽어주실 유저분들이 계실줄 알고 가끔 찾아 뵙는 센스를 가지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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