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배열 예를 드셨는데..사실 눈쌀 찌푸리게 텍스트 크기 1로 안하고 그냥 쓰시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재남님 말씀하신대로 하면 스파이더 라는 넘이 필터링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 네이버는요..그리고,.....................예로 들어주신 배열문구에...........
왜 트왕은 없나요..버럭~!(안습?) ㅎㅎ농담이구요..

그런데.. 핑**,더*는 스스로의 실력??으로 유명사이트가 된것이 아니라..(확인해볼만한 객관적 근거자료는 없슴. 그래서 상호를 별표시 한것이구요.. 저혼자만 온니 나 혼자만 99.99%%확신한다고 떠드는것이니 아이보스 회원님들께선 다른 내용에만 신경써주세요~)
상위등록(온**코리아 등)서비스를 받아서 올라간뒤 성공해서 순위 안떨어지고 있는 사이트 ..뭐 이것도 노력이고 실력??이라고 본다면,,,, 입이 두개라도 더 할말은 없습니다.(배아파서 그런지도..이해해주삼)

우리 사이트는 네이버에서 온**코리아 소송후 다시 제자리(1위는 못찾고 걍1페이지정도)를 찾았고 ((처음 정황을 전혀 몰랐을때는 쭉쭉 뒷페이지로 밀리기 시작했을때 히껍해서 여성의류 디렉토리에서 명품스타일로 옮겼고,,그래서 지금은 명품스타일 디렉토리에ㅡ,.ㅡ+그리고 여성의류 네이버랭킹1위를 한참 하고 있을때 그런일이 있어서 지금도 여파가 크죠..일종의 자존심?)) 상위등록 작업받았던 전엔 듣도 보도 못했던 쇼핑몰들 다시 하위권으로 밀려나더군요. 그런데.. 몇몇 사이트들이 자리를 고수하고 안내려오는데.. 그중에 핑**하고 더*가 아주 인상깊죠...ㅋㅋ 아무도 모를것이라고 생각들 하겠죠.. 네이버 인기도 막대기 7칸중 7칸 모두가 꽉차는 사이트는 옥션,다음,야후 등 엄청난 포스를 지닌 사이트들이 가능한데.. 한때 한참 그런 웹프로모션들이 성행할때.. 네이버 인기도 막대기 눈금이 7개 풀로 차있어서 참 어이가 없었는데.. 한번 올라간뒤로 내려오질 않으니 상위등록 프로모션 받고 성공한 대표적 케이스..

그리고 요즘 다시 그 상위등록 서비스가 고개를 휙 들고 있군요.. ... 적과의 동침을 해야하는건지.. 판을 뒤짚어 엎도록 찔러 버려야하는건지.. 서로 비중이 50대50입니다..
우리 사이트는 솔찍히 그런 서비스 억지로 안받아도 작년 말까지 여성의류 디렉토리 네이버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위치를 다시 찾기 위해 상위등록 서비스 업체에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고 제입장에서는 적과의 동침을 해야하는것인지 아니면, 몇몇 제가 알고 있는 업체들을 네이버에 알려서 끝장을 봐야하는지 ...

사나흘 만에 10위정도가 하락했습니다. 1년 365일 매일매일 네이버 등록 사이트 순위를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순위 변화 양상이 몸에 베어있습니다. 그래서 직감적으로 지금 현상황이 정상적인 변화양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보스와의 인연도.. 그 상위등록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던중 알게 되었구요..ㅋㅋ 인연이란..

삼천포로 빠졌네요. 저는 그런 상위등록 서비스의 직접적인 피해자 이기 때문에 상위등록서비스라면 합법 비합법을 떠나 이를 갈고 있는것이 사실이지만,아이보스 회원님들중에(특히 마케팅,홍보에 목말라하시는 신생쇼핑몰 사장님들) 그런 서비스에 혹! 하실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서로 입장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지 모르겠지만.. 여러 다른 입장에서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제가지금 아전인수 라고나 할까요..

잠시 글쓴이의 입장에서 또는 본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신다면 ..

1.적(웹프로모션 업체)과의 동침을?
2.한번 상처 또 다치기전에 확 찔러버린다.(법적처리는 네이버등이 알아서..)
3.편승도 찌르지도 말고 그냥 냅둬라.(세상피곤하게 살지말고 현실에 만족해라)
4.이 글 읽고 생각나는건. 나도 여유있으면 그거 꼭 해볼것이다.
5.기타.

1~4번중 해당하는것 있으시면 하나 또는 여럿 골라주시구요,, 멘트도 달아주시면 더욱 고맙구요. 아마도 저의 이번 사태?의 행보에 많은 참고가 될겁니다.
5번 기타는 1~4번중 아무데도 해당안되는 싱싱한 뉴 스페셜 어드바이스가 있으시면
주관식 답변으로 해주세요... 사실 5번 답이 가장 궁금합니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이글 역시 답글 없으면 제가 쑥기가 없는 관계로 민망함의 엄습에 곧 삭제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