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사실을 말하는 위험을 감수하자면, 출생률이 사망률을 앞지르도록 특별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일본은 결국 사라질 것이다. 이는 세계에 큰 손실이다", "한국이 홍콩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구 붕괴’(population collapse)를 겪고 있다" 테슬라의 CEO 일런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밝힌 말이다.
1900년대 중반 이후, 세계 인구는 가파르게 증가했지만, 한편으로 인구가 줄어들어 지구 상에서 사라질 수도 있는 나라들도 있다.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2020년과 2050년 사이의 예상 변화율과 유엔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구 감소율을 기준으로 상위 20개 국에 대한 시각화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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