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코리아가 국내 최고 버추얼 프로덕션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이자 언리얼 엔진, 스토어 및 디지털 창작 생태계를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가 시각 특수 효과(VFX) 콘텐츠 전문 기업 덱스터(대표 김욱, 강종익), AI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 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 국내 최초 버추얼 프로덕션 전문 기업 엑스온스튜디오(대표 장원익)와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강화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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