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아메리카는 데드 아미 스켈레톤(Dead Army Skeleton Klub, 이하 DASK) NFT를 쏘울 광고의 모델로 발탁했다. 웹3 월드의 캐릭터가 이제 차세대 상업 스타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아차의 새로운 광고는 2023년 기아 쏘울을 타고 마을을 돌아다니는 세 명의 데드 아미 스켈레톤 크루 캐릭터를 보여준다. 또한 기아차는 DASK와 협력해서 광고에서 QR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기아차 테마 NFT 10,100개를 민팅했다.
DASK는 눈, 머리, 의복 및 액세서리가 다양한 3D 스켈레톤의 6,969개의 NFT 컬렉션으로 수집가의 눈에 각기 다른 수준의 희귀성을 제공한다. 기아의 광고에 나오는 데드 스켈레톤 중 하나는 금색이고, 다른 하나는 축구 스타일의 헬멧을 쓰고 있고, 다른 하나는 반다나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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