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인 데이터 인사이트 컨설팅 기업 칸타가 소비자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광고를 나타내는 '2022 크리에이티브 이펙티브니스 어워즈(Creative Effectiveness Awards 2022)' 수상작을 발표했다.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북 프로360 광고가 TV 광고 부문에서 ‘가장 효과적인 광고’ 9위를 차지했다.
칸타의 크리에이티브 이펙티브니스 어워즈는 브랜드 구축, 세일즈 잠재력,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 구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광고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작은 칸타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측정 솔루션인 링크(Link)를 통해 2021년 75개 시장에서 13,000개 이상의 TV, 디지털, 지면 및 옥외 광고를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칸타는 올해 어워즈의 가장 효과적인 광고 수상작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었던 다섯 가지 트렌드를 아래와 같이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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