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새로운 맛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기 위한 Creations(한국명 크리에디션) 플랫폼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우주의 맛인 "Starlight(한국명 스타더스트)"에 이어 두 번째 음료를 출시한다. 이번에는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픽셀 맛이다. "Zero Sugar Byte"라고 불리는 이 음료는 디지털과 물리 세계를 초월한 한정판 음료로 메타버스, 포트나이트에서 첫 선을 보이고 5월 2일 미국에서 실제 버전으로 판매된다.
코카콜라 회사의 글로벌 전략 수석 이사인 Oana Vlad는 "코카콜라 크리에이션의 두 번째 표현으로, 우리는 게임이 가능하게 하는 경험에 뿌리를 둔 픽셀의 장난스러움에서 영감을 얻은 혁신적인 맛을 창조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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