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간지 타임은 전 세계 기술, 의료, 엔터테인먼트 분야 등에서 "특별한 영향"을 행사하는 100대의 기업을 선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핑크퐁 아기상어’의 더핑크퐁컴퍼니와 방탄소년단의 ‘하이브’가 선정되었다. 지난해 명단에 있던 삼성전자는 이번에 빠졌다.
올해 두번째로 발표된 100대 기업 리스트에는 아마존, 화이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넷플릭스, 디즈니, IBM, UPS, 월마트, 엔비디아, 유나이티드 항공, 포드, Maersk, 캐피털 원, Nubank, BYD, NFL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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