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학회(회장 안대천)는 ’제29회 올해의 광고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광고 관련 학회를 대표하는 한국광고학회는 1993년 이래로 한 해 동안 집행된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여 소개함으로써 대한민국 광고 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이번 ‘올해의 광고상’에서는 TV 광고 부문을 비롯하여 총 8개 부문에서 300여편의 광고물이 접수되어, 심사위원 예선과, 광고 학회 전체 회원 대상 온라인 본선 심사, 그리고 최종 심사의 총 3단계를 거쳐 20편의 광고 캠페인 및 광고회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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