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2주년을 맞은 광고회사 메이트(대표 정호영)가 법인명을 ‘(주)메이트 인디펜던스’로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28일 공개했다.
메이트는 전 임직원이 참가한 "New CI 선포식"에서 법인명을 ‘(주)메이트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주)메이트 인디펜던스’로 변경하고 ‘MATE’의 알파벳 A를 독립의 상징인 깃발로 표현한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한 정호영 대표는 새로운 CI가 "대기업 자본으로부터 독립, 과거의 관습으로부터 독립, 수많은 가이드로부터 독립, 나아가 기존의 메이트와도 완전히 독립해 더욱 과감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형상화했다”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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