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2015년부터 인간을 위하는 미래 신기술의 사회적 활용을 담아내는 ‘신기술 빅 아이디어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서 공감과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때문에 올해에는 어떤 신기술이 우리 사회에 도움을 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캠페인을 기다리게 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1년 캠페인으로 세계 최초로 실증 사업을 진행한 수소 청소 트럭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삶을 개선하는 과정을 보여준 ‘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 : 나의 영웅에게)’를 공개했다. 캠페인이 전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많은 대중은 공감과 호평을 보내고 있다. 매드타임스는 현대자동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 박동준 책임매니저로부터 캠페인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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