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캠페인을 PR회사가 진행한다고?" "퍼포먼스 마케팅도 PR회사가 한대!" 전통적인 광고회사, 디지털 광고회사, PR회사의 영역을 구분할 수 있을까? 이제는 쉽지 않다. 이제 광고 커뮤케이션은 영역의 구분없는 경쟁의 장이 됐다. 이런 과정 속에서 광고 커뮤니케이션 산업의 주체들은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KPR의 김은용 전무는 현재 KPR의 디지털 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급변하는 디지털PR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 발전시켜나가면서 PR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고, PR 비즈니스의 영역을 확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그는 (사)광고홍보인협회가 주최하는 "2021 올해의 홍보인"을 수상했다. 매드타임스는 변화하는 PR의 모습과 올해 예상되는 PR 트렌드를 김은용 전무로부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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