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맥도날드 50번째 생일에 깜짝 선물을 제공했다.
디자인택시에 따르면, 버거킹 독일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INGO 함부르크와 함께 독일 맥도날드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Every King Needs a Clow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버거킹과 맥도날드를 왕과 궁정 광대로 묘사한 중세 미술 스타일의 광고판을 집행했다. 중세 시대의 캐릭터은 확실히 브랜드 자신의 마스코트를 보여주고 있다.
버거킹은 뮌헨에서 15개의 옥외광고를 집행하고 버거킹 소셜 미디어 계정에도 공유했다. 또한 버거킹은 이미지 중 하나를 트럭 한 대에 싣고 독일에 있는 맥도날드 최초의 식당을 지나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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