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는 12월 2일 코엑스에서 한국광고총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하는 '한국광고대회'를 알리는 첫 행사로 국제광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이후 광고산업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비베카 챈 WE 마케팅 그룹의 회장과 켄타로 키무라 하쿠호도 인터내셔널 CCO(Chief Creative Officer), 그리고 최헌 제일기획 솔루션 부문장이 연사로 나서고, 강지현 서비프플랜코리아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았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