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는 '데이터', '브랜딩', '퍼포먼스' 3가지 핵심 마케팅 역량을 통합한 디지털 종합 광고 대행사 ‘디지털트리니티(Digital Trinity)’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트리니티는 최근 광고 시장에서 브랜딩과 퍼포먼스의 경계가 사라지고, 데이터 중심의 마케팅 테크놀러지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했다. 데이터, 브랜딩, 퍼포먼스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전략은 물론, 구체적인 수행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에이전시 모델인 ‘그로스 브랜드 마케팅 (Growth Brand Marketing)’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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