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B"가 아닌, "V"인 "Vurger King"이다. 게다가 버거킹의 번과 폰트는 버거킹의 그것인데, 컬러가 그린 하나다. 소위 인쇄 사고인가?
"Vurger King"은 버거킹 스페인의 100% 채식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다.
그런데 버거킹은 이미 임파서블 와퍼와 같이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비건 버거를 처음으로 선보인 업체 중 하나다. 그런데 100% 채식은 뭘까? 버거킹에서 임파서블 와퍼는 하나의 옵션이다. 그런데 이 옵션이 고기를 튀긴 기름을 같이 사용되기 때문에, 채식주의자에게는 불편함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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