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야놀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대부분의 소비자는 숙소나 여행지를 싸고 쉽게 예약할 수 있는 앱으로 생각한다.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소비자는 '야놀자'의 일부만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야놀자는 단순히 소비자와 판매자를 중개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유관 데이터를 통합한 글로벌 트래블 플랫폼을 구축, 서비스하고 있다.
따라서 야놀자와 그랑몬스터는 단순한 여행 예약 플랫폼을 넘은 새로운 '야놀자'를 보여주는 캠페인을 전개, 소비자의 인식 전환을 위한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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