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퀘어에 아마존 광고(Amazon Ads)가 '두 사람이 TV 앞에 있고, 한 사람은 미식축구공을 들고 있는' 옥외광고를 집행했다. 아울러 같은 이미지를 온라인에서 배너광고로 집행하고 있다.
애드 에이지에 따르면, 아마존 광고는 아마존 플랫폼을 온라인에서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것이 아닌, 브랜드 구축을 위한 장소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자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B-to-B 광고 캠페인은 "당신의 브랜드. 그들의 세계"라는 슬로건으로, 아마존이 NFL과의 새로운 스트리밍 계약을 시작할 때 시작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비디오 및 빌보드 등을 제작하는 대행사인 코드 앤드 씨어리(Code and Theory)가 진행한다. 코드 앤드 씨어리는 스태그웰 그룹의 마케팅 회사로 올해 초 아마존 광고 계정을 획득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