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게리보웬 (현재 덴츠 맥게리보웬)의 공동 창업자인 존 맥게리가 파킨스병과의 오랜 투병 끝에 10월 7일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덴츠 맥게리보웬은 존 맥게리의 별세 소식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다. 회사는 "맥게리보웬 설립자 존 맥개게의 별세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리 사업에 대한 그의 열정은 끝이 없었고 전염성이 있었다그는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 누구를 위해 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누구와 함께 했는지 사랑했다. 존은 모든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능성이 있다고 믿다. 그 정신은 33개국에서 기관의 성공과 성장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었고, 매일 덴츠MB에서 수천 명의 재능 있는 사람들이 그의 꿈을 실현시켰다. 우리는 이 정신을 영원히 구현하고 그가 자랑스러워할 작품을 만들어 그의 유산을 기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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