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독립 광고 대행사인 와이든앤케네디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케네디가 82세의 나이로 지난 10월 10일 사망했다. W+K는 고인이 된 데이비드 케네디를 기리기 위해 온라인과 소셜 채널에서 'Kennedy+Widen'으로 이름을 바꿨다.
W+K의 전 회장이장 사장인 데이브 루어는 "데이비드는 세 가지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가족과 크리에이티비티가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이 작은 소년을 돕는 그의 열정은 그를 매우 특별하게 만들었다. 너무 자주 간과되고 과소평가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나서서 훌륭한 일을 하도록 격려했다." 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종종 무엇이 W+K를 그렇게 특별하게 만들었는지 묻다. 데이비드 케네디는 W+K를 매우 특별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큰 것을 잃었다. 그의 흔적과 유산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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