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제38회 DCA 대학생광고대상>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1984년 광고인재 양성을 위해 제정된 DCA 대학생광고대상은 예비광고인의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겨루는 국내 대표적인 대학생 광고 공모전이다. 올해는 멕시카나, 에이블리, 롯데칠성, 롯데월드 등 MZ 세대가 선호하는 8개 브랜드가 과제로 제시됐다. 1·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0개 작품은 학계 및 광고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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