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광고시장에서 가장 핫한 업종은 게임이다. 지속적으로 대작 게임이 출시되고, 그에 따른 광고 마케팅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0년 그랑몬스터는 게임 광고의 가능성을 보고 시작, 넥슨, 엔씨, 카카오게임즈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게임회사들과 함께 성장했다. 그랑몬스터는 대표적인 게임광고회사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21년 그랑몬스터는 이제 게임광고도 잘하는 광고회사다. 게임광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인사이트와 ATL, BTL 모두를 포괄하는 종합광고회사로 확장하고 있다. 게임에서 시작해서 다양한 소비재까지 확장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그랑몬스터를 만나본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