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는 런던에 "House of Harland"라는 테마 호텔을 오픈한다. 무려 4성급이다. 팝업호텔은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운영된다. 8월 11일부터 호텔스닷컴을 통해 111 파운드(154 달러)에 예약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KFC 재단에 기부된다.
이번 테마 호텔 곳곳에는 KFC의 브랜드 체험을 위한 마케팅 장치가 녹아들어가 있다. 우선 호텔 이름인 "House of Harland"는 설립자, Harland Sanders 이름을 땄다. 그리고 11일간 운영되는 것은 KFC가 레시피에 사용하는 11가지 허브와 향신료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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