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기업의 우선 순위가 많이 바뀌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혁신은 기업의 가장 핵심적인 관심사 중 하나가 됐다. 혁신은 이제 기업의 성장과 생존의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글로벌 혁신 전문가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활용,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2021년 50대 혁신기업에 대한 인프로그래픽을 발표했다.
우선 BCG는 50대 혁신 기업 순위를 만들기 위해 ▲ Global “Mindshare”(모든 혁신 경영진의 투표 수) ▲ Industry Peer Review(업계 동료 평가, 한 회사의 업계에서 경영진의 투표 수) ▲ 산업 파괴 (산업 전반에 걸친 투표를 측정하기 위한 다양성 지수) ▲ 가치창출(총주식수익률)의 4가지 변수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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