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이 제작한 배민커넥트(우아한청년들) ‘요즘 일상’ 캠페인이 ‘2021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마케팅 어워드로, 전 세계 5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올해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마케팅 업계 변화를 반영해 기존 스페셜티 부문에 COVID-19 · BIG TV · 퍼포먼스 마케팅 등 3개의 출품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펜타클은 배민커넥트 ‘요즘 일상’ 캠페인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 최초의 수상사로 선정됐다. 이는 인지도 제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하고 매출 상승에 기여한 캠페인에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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