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함께 한 1년, MZ세대는 어떻게 살아갈까? 아직도 ‘욜로(YOLO)’와 ‘플렉스(Flex)’가 유행일까? 일부 그런 모습이 없진 않지만, 그들은 미라클모닝 챌린지를 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자기를 가꾸는 데 여념이 없다. MZ세대는 매우 바쁘게 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자기개발과 일상 케어를 열심히 하는 MZ세대의 여가 생활을 확인하기 위해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MZ세대의 여가 생활과 자기개발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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