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미친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특히 기업들은 재택근무, 디지털 트랜드포메이션 등은 필수가 됐고,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디지털다임은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19년 하반기에 전사에 재택근무제를 도입, 실시하고 있다. 광고회사가 전면적인 재택근무? 지금이야 어쩔 수 없다치지만, 수많은 PT와 회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나 디지털다임은 안정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현재는 더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매드타임스는 임종현 대표이사로부터 디지털다임의 재택근무제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디지털다임의 재택근무제도 도입 배경 및 운영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재택근무 운영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많은 회사들에게 인사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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