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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크리에이티브] 애플, 과잉 공유에 대한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광고 론칭

2020.09.09 11:27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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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 Ainsworth의 'Diamonds Cutting Diamonds'의 노래가 나오는 가운데, 한 남자가 사람들로 가득 찬 버스에서 이혼 변호사를 찾기 위해 여덟 곳의 사이트를 검색했다고 소리친다. 한 여성이 영화관에 있는 낯선 사람들에게 로그인 정보를 우스꽝스럽게 말한다. 사무실에서 동료가 다른 동료에게 “푸케 이모티콘”에 대해, 화장실에서 읽고 있는 신문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깅하는 남자의 심박수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한 여성은 확성기를 사용하여 자신의 신용 카드 정보를 널리 알리고 있다.

최근 론칭한 애플의 새로운 광고 "Over Sharing"이다. 왜 애플은 대부분 당황스럽고 알 필요가 없는 개인정보를 알리는 광고를 만들었을까?

마지막에 나오는 자막이 그 답을 알려준다. "공유해서는 안되는 사항이 있다. iPhone은 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는 애플은 애니메이션으로 사과에 자물쇠가 채우고 자사의 로고로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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