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한 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슈퍼볼 광고의 첫 구매자가 나타났다. 엠앤엠즈, 스니커즈, 스키틀즈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마스 리글리가 그 주인공.
"가장 큰 순간에는 가장 큰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 슈퍼볼은 미국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사랑받는 스포츠 순간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마스 리글리는 엠앤엠즈, 스니커즈, 스키틀즈와 같은 상징적이고 사랑받는 브랜드를 홍보하는 자리를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마스 리글리는 애드에이지에 밝혔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